천천히 먹기는 한입 크기를 줄이고 충분히 씹으며, 식사 중간에 배고픔과 포만감을 살필 수 있도록 식사 속도와 식사 환경을 조절하는 습관을 말합니다. 빨리 먹는 습관은 일부 연구에서 대사증후군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고, 스마트폰이나 TV를 보며 먹는 습관은 이후 식사량과도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먹느냐와 함께 어떻게, 어디서 먹느냐를 살펴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밥을 다 먹고 나서야 배가 부르다는 느낌이 들거나, 어느새 밥그릇이 비어 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도 한동안 "빨리 먹는 게 뭐가 나빠?"라고 생각했습니다. 바쁜 날엔 5분 안에 점심을 해치우는 게 오히려 능률 있는 일처럼 느껴졌으니까요. 이 글에서는 제가 직접 찾아보고 바꿔 본 경험을 바탕으로 식사 속도, 포만감, 식사 환경 세 ..
음식과 건강
2026. 10. 10. 16:58
